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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휘리릭~^^

카 라 2017. 1. 17. 11:55

 

 

 

 

 

 

 

 

 

 

 

 

 

 

2017, 1, 17

 

어제 오후 3시 30분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꿈에도 그리운 박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친히 배웅을 나오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별장 (?)

제주 서귀포 그림같은 집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뭉친 우리들

저녁만찬 후에도 늦은밤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ㅎㅎㅎㅎ

 

잘 자고 새 아침을 맞았다

팬션 마당의 소소한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