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일상/카라의 가족
원주 수변공원..
카 라
2018. 8. 18. 10:26
원주 수변공원....
하루종일 돌아가는 에어컨 바람도 덥게 느껴지는 올 여름 ..
가끔은 저녁에 수변공원으로 밤바람을 쐬러...나가 보지만....
수변공원 옆에 있는 원주 기상관측손가 하는데서 주민들을 위해
이런 공간을 만들고 밤 9시 반까지 개방을 한다.
참 원주 살기좋은 동네구나 싶다...
할미는 책 읽어주느라 목이 쉬는지 아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