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라 2007. 4. 8. 16:43

이 하트 선인장 주인은 바로 울 땍땍공주다.

어떤땐 자기것만 햇빛에 내 놓고 일광욕을 시킨다.

진짜 치사가 빤쓰(?) 다 ㅎㅎㅎㅎ

 

울 땍땍공주 대학 1학년때 그러니까 벌써 5년 전.

유성에서 원룸얻어 자취할때~`기념으로 사준 하트 선인장~`

처음엔 하트 하나 짜리였다.

 

 

  땍땍공주가 아프리카에 가있는 2년 동안에~~

이렇게 키가 쑤~`욱 크고 잎도 여러장이 되었다. 하지만~!!

그 한 잎은 출산 후유증으로~~`죽었다는~~`어머~!! 꼭대기는 어디 갔을까?

 

 

 

하트 2장을 따서 다시 삼목~~`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쑤~~~욱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