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레아~``꽃 피우다.~`
카틀레아~~꽃 피우다~`
작디 작은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 부터
마음은 바쁘기만 하다.
언제쯤 꽃을 볼 수 있을까?
매일처럼 눈인사를 하며 재촉한다.
요렇게 꽃망울이 맺힐때부터~``마음이 설레인다.
올해도 잊지 않고 꽃대를 올리는 네가 대견 하기만 하다.~~
드디어~`와~`조그만 탄성이 터져 나온다.~``고맙다~~얘야~~
카틀레아의 꽃말은 "우아한 여성, 당신은 미인" 이라고해요~
카틀레아는 난 중의 여왕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우아한 가요?~``정말 한 미모 하지요?~~
노랑색 카틀레아~~
3월의 첫 날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직은 찬 바람이 옷깃을 스치지만~``3월이면 봄이지요~~
블로그 이웃님들~`3월도 날마다 웃는날 되시고 혹여 어려운 일 만나도
다시 일어서는 승리하는 날들 되세요~~`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으로 베품이 좋으니이다. (시편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