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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가 되어가는데...11시부터 취침모드에 들어갔지만 ㅠ ㅠ 결국~
잠을자야 된다는 강박감..새벽이 멀지 않았는데..
어쩌자고~~~낮에 마신 카프치노 때문인가?
웬 커피타령~~몇 잔을 마셔도 머리만 땅에대면
잠이들던 때도 있었는데~~
3년 가까이 교회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미운(?) 그녀~~
일주일이 멀다하고 전화에 문자를 보내지만 언제나 외면을 하던 그녀가
드디어 견디다 못해(?) 만나자 연락이 왔으니
"아싸 가오리" 한걸음에 달려가 점심을 먹고 커피숍으로~~문제의 카프치노ㅋ
또 다른 커피숍으로 옮겨 그녀의 친구들을 만나 또 커피ㅋ
거실로 나와 성경을 수면제로 삼아 읽어 보는데
오늘은 웬일로 성경도 효과없네ㅠ
전도축제? 가정알파?
참~~누가보면 목회자인줄 알겠네~
커피 때문은 아닌것 같고
아~~~나이가 든것이다. 그리하여 어른들
말씀에 "늙으면 잠이없어진다"하더니
나~~늙었나봐ㅠㅠ
잠 좀자자~~
손 안의 작은세상 스맛폰으로 작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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