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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목장 방학식~~
방학식은 먹방으로~~^^
방학식 날이라 아홉 명이 모였다....
셀카봉을 준비해온 현화씨의 센스~~^^
50대의 발랄함? ㅎㅎㅎ
여기 파브리카 사장님인 조집사의 엄마..유권사님.
오늘 우리에게 맛있는 치즈 샐러드랑 맛난 음료수 서비스는 엄마 때문에가
아니라 우수고객인 나에게 주는 서비스라.는 사장님 말씀.ㅎㅎ
우리 목장의 빛나는 30대~~~
우리 장집사도 더불어 30대 대열에 묻어 가는 걸로~~~ㅎㅎㅎ
목장에 나오면서 우울증을 떨쳐 버리고 활짝 웃으시는
우리 목장의 최고령(?)60대 박집사님...ㅎㅎ
우리 목장의 최연소 ~이름하여 31..
우리 딸 보다도 어린 현화씨..
아이들 방과 후 댄스샘답게 쭉~~빠진 (?) 몸이 부럽다..부러워 ㅎㅎ
왼쪽 은희집가 전도한 한 살 위에 언니..한 살이 많다고 꼭~~
언니라고 한다..모두 30대 중반..
2016년 7월 18일
112목장 in 파브리카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목장이 목장종강을 하였습니다
이제 40여일의 휴식을 통해
다시 충전하고 하반기에 더욱 전진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만남의 복을 주신 주님,
훌륭한 리더를 만나게 해주시고
좋은목원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장을 통해 교제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목장을 통해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게 하시고
목장을 통해 받은 기쁨을 이웃들과 나누는 목원들 되게 하소서
저희들이 주님의 기쁨되게 하시고
저희들 삶 속에서
주님께 날마다 경배와 찬양 드리게 하소서
세계열방을 향해 선포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증인되게 하시고
날마다 나를 복종시켜
무릎꿇는 기도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주님
기존에 있던 목원들도
새로 합류한 목원들도 주님안에 하나가되어
이질감이 없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보듬어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목장되어서
주님께 영광돌려지길 원합니다
쉬는 동안에도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며
한사람도 낙오되는 목원 없도록
주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화평케 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울 목장 이을생 집사가
우리 새생명교회. 밴드에 올린 글이다.
전반기 사역을 마치고 오늘 종강식 식사모임을
했다. 아홉 명~가장 많은 식구가 모였다
함께 하지 못한 식구들~아싑다ㅠ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감사한 일은
전반기에 울 목장에 전도 된 새가족이 다섯 명이나 된다는 것이다.
아멘~~할렐루야다...^^
열심히 모이고, 뜨겁게 기도하고, 부지런히 말씀 읽고, ~
(밀린거 방학에 다 읽고 오도록~^^)
늘 전도에 힘쓰는. 우리 112목장 할렐루야~^^
짱!!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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