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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모여 쉼이 되는 정원
숨도~^^

남편은 지난 주말 집으로 갔다가
오늘 다시 온다

어제(12일) 교회의 중요한
회의가 있어 빠질 수 없어
갔다 오는 일정이다..

오늘 뭘하지 생각하다가
숙소에서 가까운 숨도를
가기로...

숨도는 숙소에서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다.

캬~~오늘 날씨 쥑~~이는구만


경로 할인을 받고 입장하니
싱싱한 하귤이 주렁주렁~^^

입장료 성인 6.000원
경로~4.000원

연중 무휴~^^



분재정원~^^


우앙~^^
한라산이 선명하게 잡힌다


끝물이지만
동백도 보고 이 아니
좋을소냐~^^

동백꽃 사이로. 얼굴을 보여주는
한라산 정상이다

곳곳에 돌확에 동백꽃을
띄운 모습이 운치 있다

숨도 카페에서 바라본
한라산~

혼자서도 잘 노는 나~^^

구름 모자 벗은 한라산
정상뷰를 실컷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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