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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
권사 46분의 임직자들~~~
당회 서기 장로님의 호명대로 일어서시는 권사 임직자들~~
어쩜 한결 같이 아름답고 곱습니다.
우리 우암교회의 든든한 기도의 어머니요~`권면의 어머니들~`
)
긴장하고 다소 떠리는 마음을 억누르고 계신 엄마~`
엄마~~`사랑합니다.~~
)
담임 목사님의 안수~~
하나님~~사랑하는 오영자권사를 축복 하시어
죽도록 충성하는 귀한 권사로 세워 주시옵소서~~~아멘~
)
강단에서 내려 오시는 엄마~~어머니~~
역시 미소가 아름답고 인자함이 넘치시는 울 엄마~~~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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