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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의 선물~`
장로 임직 예배 때 ~`청년부에서 준 난 화분~~`
이름도 모른다고~``그냥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샀다는
청년부 총무 (울 딸) ~~꽃바구니며 꽃다발 바로 시들었지만~~`
엄마의 취향을 잘 아는 딸이다~`
노란 꽃 송이가 예쁘다.~~`많이~~`토분과도 잘 어울린다.
노란 꽃을 크게~~`정말 맘에 드는 디카~`사고 싶다.
이제 꽃을 피우려 준비 중~~`곷 봉우리들~`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호접난~~~
하얗고 커다란 화분에 심겨진 것을 분갈이 했다,
옹이 화분으로~``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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