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알파 10주차~~``교회~~?

 

                              누구든지 환영하며, 웃으며 배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 돕고 섬기며 어떤 것이라도 물어볼 수 있는 불신자 전도, 새 가족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 10 주차를 마감하며 다음주의 수료식과 초대만찬을 남겨 두고 있다.

 

                            오늘 10주차의 주제는 "교회" 주 칼라는 연두색~~`

                토크실을 셋팅하는 지금 시간은 오후 3시 30분~``게스트들을 생각하며~~`

 

                     누구라도 환영,  웃으며 배우고, 음식을 나누며, ~``알파가 벌써 10주차~~`

 

                교회란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목한다면~? 교회 존재의 이유는 없다는 걸~`

 

              지금은 오후 5시 30분~~`서빙팀의 식당 셋팅이 시작된다,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오늘의 주 칼라인 연두색을 바탕으로한 장식~``연두색 장미~`

 

     우리 삼삼한 3조~``아니 벌써?~10주차를 맞이 하다니~``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알파 담당 울 웃음목사님과 함께~``71세 이신 왕언니(?) 개근 하셨다는~``

 

  막강 서빙팀~`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서빙뿐 아니라 설거지까지~``에궁~~`

 

                  70여명의 게스트의 영혼을 책임진 각 팀의 리더들~~``고생 하셨습니다.~``자축~~

 

 

             언제나 스마일~`울 안내팀~`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스마일~`

 

                             노래는 즐거워~`찬양과 율동의 시간~`

                 

                            울 담임 목사님~~``연두색 티셔츠 빛나고~~``

 

 

                 

                     웃음목사님의 역시 연두색~``의상비가 만만치 않다고 하신다~`ㅋㅋ

 

            수료식때 만나요~``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찬양속에 퇴장을~~`

 

             마지막 소그룹 시간을 마치고~`3개월동안 우리가 나누었던 수많은 이야기들, 웃음들,

                 그리고 우리의 아픔과 눈물을  다 씻고 이제는 이렇게 환~`하게 스마일 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사랑하는 님들을 섬기며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믿음 안에서 강하며 사람속에 온유하며 기도의 어머니로, 남편을 돕는 베필로,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으로 우리 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행복한 믿음의 길을 함께가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되기로해요~~`사랑합니다. 행복 했습니다.~``언제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