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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교회 알파코스~~"
울 우암교회의 많은 사역이 중에서 불신자와 새가족을 위한 사역이 있으니 바로 "알파코스"다
평소에 기독교에 대해서 예수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사람들도 알파코스를 경험하면 누구든지 입으로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게 되고
교회의 충성스런 일꾼으로 변화받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는 "알파코스"
우암교회의 제 4기 알파코스가 6주차를 끝내고
다음주의 성령 수양회를 기도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
우리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의 손 잡고 걸어가는 우리의 인생길은~~`핑크~~~핑크라는~~~
오늘의 주제 칼라인 핑크에 어울리는 장식을~~~
오늘의 토크강사 웃음목사님~~ "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 하시는가?"
핑크빛 넥타이와 2:8 가르마가 아주 잘 어울리신다. 원판이 원래 좋으시니..ㅋㅋ
원판이 겸손(?) 한 카라집사....~~~ㅋㅋㅋ
알파사역단 장로님~~~역시 핑크~~~
매주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 하시는 맛나팀~~~
언제나 감사 드려요~~최고의 요리사님들~~~
웃음 목사님과 장로님의 행복한 웃음~~~ ~~맛있나요?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오늘도 장식팀, 리더팀, 서빙팀, 맛나팀, 행정팀, 찬양팀, 중보기도팀, 간식팀,
아기돌봄이팀, 주차봉사팀, 안내팀, 이 모든 팀들이 서로 협력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행복한 사역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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