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한 밥상, 풍경 있는 하루 체험
한참 전에 다녀왔는데 포스팅이 늦어졌다 충북 보은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 마을 보나콤에서 계획 중인 "소담한 밤상, 풍경 있는 하루" 하여 "소풍" 체험단으로 참가 하였다. 26년째 이어가는 공동체 보나콤 보나(BONA)는 라틴어로 "좋은"이라는 뜻이라라고 한다. 보나콤은 1998년, 충북 보은에서 시작된 작은 기독교 공동체이다. 땅을 회복시키는 자연 농법으로 농사지은 수확물을 유통하는 공동체이다 이곳에서 25년 전 여러 가정이 경북 의성으로 옮겨 또 다른 모다마을을 이루고 있다. 집 짓기뿐 아니라 아이들 교육도 대안학교 형태들로 부모들이 집접 한다. 이처럼 독특하고 재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보나콤이다. https://family-all.tistory.com/11294765
카라의 일상/카라의 일상
2024. 3. 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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