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문이 없다네
2023. 1. 3 안녕하세요? 새해 아침입니다. 새해라고 뭐 달라진건 없지만 마음을 새롭게... 저와 소통 하시고 오가는 정을 나누는 모든 분들이 건강 하시고 늘 기쁨 가득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엄청 춥다는 한파 예고가 있기로 집에만 있으니 햇빛 쫙 들어오는 베란다를 보면 그리 추운것 같지도 않습니다. 요즘 썰렁해진 베란다 정원이다. 나이가 들며 화초에 집착하지 말자 싶어 하나씩 나눠주고 정리 하다 보니 이렇게 썰렁한 베란다... 겨울 한파에 울긋불긋 꽃을 피워준다. 2월에나 되어야 피는 철쭉이 피기 시작한다. 지난 해말에 여권을 새로 만들었다. 여권 만든지 벌써 10년이 되었기로 만기 전에 만들었다. 그런데 여권 색이 바뀌었다 녹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여권 만드는 수수료가 무려 53,000 원 이나..
카라의 일상/카라의 일상
2023. 1. 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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