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 일출, 중문 요트
동백을 보고 강정마을 노을길에서 노을을 보고자 달려갔는데 노을은 간데 없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노을은 영~~ 12월 10일 토욜 아침 노을 대신 일출을 보리라~ 서귀포 법환마을 카페 "벙커 하우스" 앞에서 일출을~ 와~~~~ 해가 점점~~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하신 최영장군님이 이곳에서 왜적을 물리치셨구나. 법환포구~ 포구의 아침이 고즈넉하다.. 해녀마켓~ 법환동에는 제주 유일의 해녀학교도 있다. 올레 8코스 중문축구장~~중문 주상절리구간 중문 초등학교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요트를 타는 일정이다. 우연히 약천사를 지나게 되어 잠시 걸었다 이게 겨울인가 싶다 더워~~더워 모두다 겉옷을 벗고... 아프리카박물관 막내가 들어가 보자구~ 드뎌 요트를 타러~ 대포항 대포포구~^^ 요트에 타고 보니 컵라면..
카라의 발자욱/ 제주도 여행
2022. 12.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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