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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을 보고 강정마을 노을길에서 노을을
보고자 달려갔는데 노을은 간데
없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노을은 영~~

 

 

12월 10일 토욜 아침
노을 대신 일출을 보리라~

서귀포 법환마을 카페
"벙커 하우스" 앞에서 일출을~

와~~~~

 

 

올레 7코스 마지막 구간

 

 

해가 점점~~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하신  최영장군님이 이곳에서 왜적을 물리치셨구나.

 




법환포구~

포구의 아침이 고즈넉하다..

 

 

 

 

해녀마켓~

법환동에는 제주 유일의 해녀학교도 있다.

 

 

 

 

 

 

 

 

 

 

 

 

 

 

 

 

올레 8코스
중문축구장~~중문 주상절리구간

 

 

중문 초등학교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요트를 타는 일정이다.


 

우연히 약천사를 지나게 되어  잠시 걸었다


이게 겨울인가 싶다  더워~~더워

모두다 겉옷을 벗고...

 

 

 

 

 

 

 

 

아프리카박물관  막내가 들어가 보자구~

 

 

 

 

 

드뎌 요트를 타러~ 대포항


 

대포포구~^^

 

 

 

 

 

 

 

 

 

 

 

요트에 타고 보니  컵라면, 뜨끈한 어묵탕~진짜 맛있음, 와인~까지..

 

 

잡았다~짜릿한 손맛 ㅎ

 

 

 

 

 

 

 

 

 

 

 

 

 

토욜~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언니 오라버니가 바쁘신 중에서
내 손님들이라구 청주 손님들에게 회를 떠오구
집에서 직접 초밥을 만들어서  저녁 만찬을 차려 주셨다.


종일 잘 놀고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방어회로~맛나게 만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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