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분위기 나는 대전, 상소동 삼림욕장
2023, 8, 5 토요일 집에 있어도 덥고, 나가도 덥고 행정안전부의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서하루에도 몇 번씩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집에 있으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럼에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새벽기도가 끝나고 대전으로 출발이다.지난 주말에 이어 오늘도 대전이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차도 많지 않고 쌩쌩달려 7시 반도 안 되어 대전 상소동 삼림욕장에 도착했다. 와~~~~이게 뭐다냐.....? 신기 신기...... 이 돌탑을 쌓은 주인공은 올해 93세의 이덕상 할아버지이다.그는 2003년 대전시 동구청이 이곳에 돌탑 쌓기 캠페인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참여했다. 쓸 만한 돌을..
카라의 발자욱/카라의 발길
2023. 8. 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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