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 호핑, 여행인지 노동인지
2023. 3. 13일 월욜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호핑을 가는 날이다.하여 아침도 일찍 먹고 바다애 들어 갈 준비를 하고로비에서 기다리니 9시에 우릴 태우러 왔다. 아이들은 호핑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한다니모두 들떠 있었다. 세부 막탄의 모든 호핑객들이 이곳 대합실(?)로 모인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많지 않았다. 우리와 함께 7시간을 함께 할 배~~배가 맞나....도착하고 한사람씩 승선한다.선장을 포함 3명, 그리고 현지 가이드 한 명, 우리 가족 5명, 모두 아홉 명이다 서로 인사 소개를 하고 즐거운 호핑을 상상하며 출발한다. 이 아름다운 바다가 모두 우리거다.펜데믹 3년 동안 관광업체가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관광객이 오지 않으니..이제 세부도 기지개를 켜고 일어..
카라의 일상/카라의 가족
2023. 3. 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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