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숨도, 석부작박물관
2023. 12. 3 주일 오후 오라버니 팬션 숙소에서불과 3분 거리에 있는 카페 숨도,예전엔 석부작박물관이라하였는데 개명(?)을 했다근 10년 이상을 이 앞으로 지나 다녔지만 방문은 처음이다석부작 박물관이 뭐지?이런 생각을 몇번 하기도~제주에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오니 오후 4가 넘었다세탁기를 돌려 놓고 숨도로 가니오후 4시 반~~입구에 들어서자 하귤이 주렁주렁반긴다. 석부작박물관, 아직은 좀 이른 동백정원 입구에서 직원분이 한라산이 보이는 동백꽃 사이에서 꼭사진을 찍으라고~저녁시간이라 한라산 뷰는그닥이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방문객이라곤 나를 포함 네 명이다.고등학생쯤 되어보이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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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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