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아파트 베란다 정원
2023. 4. 10 아침 이른 시간에 베란다 정원에 나와 초록이들과 한 시간을 보냈다. 베란다 정원엔 일찍 봄이 왔다 철쭉은 이미 다 지고 있으니.... 오랜만에 베란다 정원이 스토리 주인공들이 됐다. 처음 입주할 때 베란다엔 장판이 깔려 있어 화분 물 주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일일이 들고 수도에서 물을 줘야 하는 불편함이란~ 물론 화분 받침이 있지만 워낙 물을 많이 먹는 율마는 아무리 해도 줄줄 물이 흐르기 마련이다 하여 장판을 걷어 내고 셀프 타일을 깔기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검색으로 대충... https://family-all.tistory.com/11291744 베란다 타일 깔기..카라의 리폼 이야기..... 방문, 몰딩,장식장등.. ..모두 모두 흰색으..
카라의 일상/카라의 정원..
2023. 4. 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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