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파라다이스에덴 부활교회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은 앞으로는 드넓은 정원이,뒤로는 봉안당이 위치한 다소 파격적인 공간의 조합이다.이러한 사례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일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삶과 죽음이 이렇게 아름답게 어우러진 공간이 또 있을까?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이 그래서 ‘정원’에 힘을 줄 수밖에 없었음을 알게 됐다.출처 : Landscape Times(https://www.latimes.kr) 부활교회로 올라 가는 언덕 잠시 묵상 기도를 드리고....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올라올때 장례예배가 있었다.말 그대로 삶과 죽음이 한곳에 공존하는 곳이다. 너는 흙이니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8절) 잠시나마 마음이 숙연해지고 내 삶을 ..
카라의 일상/카라의 일상
2023. 9.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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