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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은 앞으로는  드넓은 정원이,
뒤로는 봉안당이 위치한 다소 파격적인 공간의 조합이다.
이러한 사례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일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삶과 죽음이 이렇게 아름답게 어우러진 공간이 또 있을까?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이 그래서 ‘정원’에 힘을 줄 수밖에 없었음을 알게 됐다.

출처 : Landscape Times(https://www.latimes.kr)
 
 




부활교회로 올라 가는 언덕

 

 

 
 
 

 
 
 

 
 
 

 
 
 
 
 
 

 
 
 

 
 
 
 
 

 
 
 

잠시 묵상 기도를 드리고....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올라올때 장례예배가 있었다.
말 그대로 삶과 죽음이 한곳에 공존하는 곳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8절)
 
잠시나마 마음이 숙연해지고 내 삶을 좀 더 진지하고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부활교회를 나와 알렉스 더 커피에서 시원한 ~에이드 마시며 잠시 쉼을 갖는다.
 
 

 
 
 

 
 
 

 
 
 

 
 
 

 
 
 

카페에서 들어갈 수 있는 라이브러리...호텔 투숙객이나 회원전용)
일반 관람객은 이용할 수 없다.
 
 
 

호텔 본동 아래에는 클래식과 보타닉이 어우러진 도서관이 자리합니다.
고풍스러운 책장에는 다양한 서적과 식물들이 비치되어 있어 선택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공간을 침범당하지 않도록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여유로운 것도 특징입니다.
이곳에서 할 일은 좋은 책을 고른 뒤, 단숨에 읽어 나가는 것뿐입니다. (홈피에서)
 
 
 

 
 
 
 
 
 

 
 
 

 
 
 

 
 
 

 
 
 

 

 

 


 

우리 다음에는 여기서 한 밤 자는거루..
그땐 둘째도 꼭 함께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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