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순신공원
동피랑에서 텀블러도 잃어버리고 덥고 하여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딸이 사는 사천으로 가고자 딸에게 전화를 하니 통영을 왔으면 이순신공원을 가는 게 통영에 대한 예의라고 한다 다른 곳은 패스하더라도 이순신공원을 다녀 집으로 오라고 한다. 22. 6. 17일 통영 이순신 공원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어디든 일단 관광지는 주차장이 넓어야 한다.... 주차는 유로, 하지만 주차비는 엄청 싸다 기껏 1000원 정도, 메타쉐콰이어가 줄줄이 도열을 하고 우리를 환영하고 있다. 우리의 장군님.. 우리 민족의 영원한 자랑이신 이순신 장군님께서 그 늠름하신 모습으로 바다를 호령하고 계셨다 ●陣中吟 / 李舜臣 진중에서 읋다 이순신 天步西門遠 (천 보 서 문 원) 임금의 수레는 서쪽 멀리 ..
카라의 발자욱/카라의 여행
2022. 6. 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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