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동화샘들과 문암생태공원 바베큐
2023.5. 9 화 매일 바쁜 게 노느라 바쁜거라는 남편 말이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다 맞는것도 아니고..ㅎㅎ 오늘도 노느라고 바쁘다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작년 평생학습관에서 구연동화 강의를 들었고 강사샘으로부터 이야기할머니 추전을 받아 ..우찌 하다 보니 일단 면접에 합격하고 연수를 다녀 오고 월례교육 일정이 남아 있지만 뭐 그건 그때 일이고 ㅎㅎ 우리 구연동화 동아리 샘들이 가만 놔두질 않는다 합격 턱 내라고.... 턱이 남아 나질 않는다. ㅎㅎ 네겐 너무도 익숙한 문암생태공원이다. 21년에 여기서 가드너로 몇 개월 일을 한 이력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근무하며 정원들을 가꿀때와 달이 지금 너무 관리가 안된 상태다... "시장님..저 다시 여기서 근무하게 해주세요.." 청주시에 ..
카라의 일상/카라의 일상
2023. 5. 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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