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뉴비치호텔에서 아침을
2023. 2. 21 화요일 어제 보다 한결 친해진 우리들.. 음...한국에서 온 여덟 명의 팀은 제주에서 네 명, 충북에서 네 명.. 이 중에는 서로 어제 공항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도 있다. 이 조합이 어떤 구겅인지는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 암튼 어제 하루를 보내고 오늘 아침에 만나니 오랜 친구(?)들 같은 느낌이다. 시누아크빌 뉴비치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으로 정말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인증샷으로 추억을 남긴다. 이른 아침 시간에 승려분들이 대거 호텔로 납시셨다 내가 사진 찍느라 보지 못했지만 지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승려들에게 절을 하고 시주를 했다고 한다 밤낮으로 여러 번 만나는 사자상. 꼬꽁으로 가기전 꼭 들려서 확인하고 봐야할 것이 있기로 시아누크빌에 있는 현지..
카라의 발자욱/2023, 캄보디아 선교지 방문
2023. 3. 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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