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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부실~`우리 새생명 교우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넘 넘 예쁘고 사랑스런 공간..

이 쓰레기더미에서 이렇게 예쁜 공간이 나오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ㅎㅎ

 

유아들이 안전을 생각해서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했다는

 인테리어 사장님의 말씀~

 

 

 

 

 

 

 

 

 

 

 

여름을 대비한 에어컨 설비도 마쳐놓고~~

 

 

 

 

 

 

 

 

 

 

예배실과 플레이룸을 이어주는 슬라이딩 도어~닫었을 때

 

 

요렇게 스스륵 열면~~~ㅎㅎㅎㅎ

 

 

 

 

 

 

우리 둥이를 포함 12명의 유아들이 매주마다 즐거운 비명(?)을 쏟아내는 이곳..

 

 

 

 

 

 

 

유아부에 있는 모든 교구를 기증 받았다.

뿐만아니라 옥상과 창고에는 유아들의 놀이기구가 쌓여있다

놀이기구는 키즈카페를 하려고 준비하셨다가 사정이 생겨 못하게 됐다고 하시며

중고로 팔아도 비싸게 팔 수 있지만 우리교회에 기증 하는게 더 뿌듯하다고 하신다.

 

우와~~우리 넘넘 부자 됐다.

이제 서서히 옥상 야와 카페며 유아들의 놀이터를 준비중이다.

 

날마다 때마다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따름이다.^^

 

이 도시들을 품고 기도합니다.

우리 새생명교회가 불신영혼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시고

이 시대 가운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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