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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말이지만 교회는 대그룹과 소그룹의 두 날개로 날아 올라야 한다고 한다

드리하여 주일 날 대그룹 예배로 모여서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받고

또 소그룹인 목장과 각 사역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때 교회가 교회 되는 것이리라..

 

오늘도 목장에 모여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한다.

 

연약한 지체들..기도가 필요한 지체들을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으며

기도하는 이 자리가 참으로 소중하다.

 

그리고 친교의 식탁~~!!

이번주는 특별히 파브리카에서 ㅎㅎㅎ

 

말씀을 먹고, 기도로 힘을 내고, 식탁의 교제가 풍성한 우리 새생명 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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