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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주일 저녁

 

114목장 목원들과 함께 즐거운 식탁교제^^

 

목장의 리더가 목원 한 사람을 데리고

1년이 넘도록 목장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일을 가능케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우리 새생명교회의 양집사다!!

 

목원 한 사람에게 목숨 (?)을 걸고 긴 시간 인내하며

목장을 이어 온 양집사의 리더쉽과 그 리더를

믿고 따라온 목원 김집사의 팔로워싑이 결실을 맺었으니 그 김집사를 교회학교 교사로

세웠을 뿐더러 이제는  목원들이 5명이나 모이게 됐다.

정말 이 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

그리하여 어제 행복한 먹방 모임을 가졌다.

 

파브리카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며 목장에 모이기까지, 또 한 해의 반을 지나며 감사의

나눔을 했다 청주시내의 야경을 바라보며

젊은이 (?)들과 웃고 웃는 사이 이 마을장 권사는

10년이나 젊어진듯 하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기분 좋은 밤~

기분 좋은 김에. 저녁은 마을장이 쏘는 걸루~^^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는 114목장을

기도로 응원하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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