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6월 26일~주일 저녁
114목장 목원들과 함께 즐거운 식탁교제^^
목장의 리더가 목원 한 사람을 데리고
1년이 넘도록 목장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일을 가능케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우리 새생명교회의 양집사다!!
목원 한 사람에게 목숨 (?)을 걸고 긴 시간 인내하며
목장을 이어 온 양집사의 리더쉽과 그 리더를
믿고 따라온 목원 김집사의 팔로워싑이 결실을 맺었으니 그 김집사를 교회학교 교사로
세웠을 뿐더러 이제는 목원들이 5명이나 모이게 됐다.
정말 이 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
그리하여 어제 행복한 먹방 모임을 가졌다.
파브리카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며 목장에 모이기까지, 또 한 해의 반을 지나며 감사의
나눔을 했다 청주시내의 야경을 바라보며
젊은이 (?)들과 웃고 웃는 사이 이 마을장 권사는
10년이나 젊어진듯 하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기분 좋은 밤~
기분 좋은 김에. 저녁은 마을장이 쏘는 걸루~^^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는 114목장을
기도로 응원하며~~홧팅!!!!
'내 생명 새생명교회 > 생명의 목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장모임~꿈에그린정원 (0) | 2016.10.21 |
---|---|
목장 모임~울 집에서 (0) | 2016.10.07 |
목장은 먹장이라구~~ (0) | 2016.06.18 |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 (0) | 2016.05.27 |
목장 식구들과 수원 화성 방문~^^ (0) | 2016.04.29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