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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8~29
손기철장로초청 치유전도집회~2


무엇보다도 이번 집회의  하이라이트는 우리 다음세대인
우리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이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로 거룩하게  살겠노라, 세상의 주역이 되어
예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나겠로라...


이 말을 선포하러 나왔다는 고 2 현웅이를 비롯한
우리 자녀들이 얼마나 대견하고  든든했는지 ...




주일날 교회 오는것도 억지로 부모에게 등 떠밀려 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 아이들...학교에 체험학습서를 제출하고 왔단다.

집회에 참석하고자 체험학습서를 제출하고 왔단다....

감동...감동...감동....너희들이 우리의 미래의 주역이란다.




우리 자녀들에게 완전 감동하신  강사님께서 자녀들을 축복하시며
모든 성도들이 손을 들어 이들을 축복했다~^^
































보고 또 봐도 가슴벅찬  감동이다.




우리교회에 주신  마태복음 13장 31~32절 말씀


31절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절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느라 아멘

약속의 말씀들이 우리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그것을 찾아  나타내는 모두가 되기를 축복하며...


"모두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교회 밴드에 올라온 간증...들

# 오늘 하루종일 선포가 입에서 되뇌어 집니다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주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할렐루야 ♡


# 보고 또 보고 또봐두 가슴저린 감동입니다
이런자리에 있었다는게 얼마나은혜인지요
살아계신하나님을 체험하는시간였습니다
할렐루야~


#너무 감동스럽고 황홀한 시간들 입니다 

 나의 고백에서 나의 선포로 바뀐 내인생을 주님이 주관하시고

 치유받은 나의 육을 혼이 다스리는 승리하는

삶을 온전히 주님에게 바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큰 일(?) 치루고 멍~~때리고 있는데 집회 사진을 담당한 변집사에게 카톡, 카톡 ...

경쾌한 소리와 함께 집회 사진이 왔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보니 가슴이 울컥...........

다시  감동이  살아나 혼자 펑펑 울어버린 울보권사....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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