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다육이 앞으로~~쭉~~

함께 수영 강습을 받으며 만난 친구~~정숙씨~~

늘 입가엔 잔잔한 미소를 가진 그녀가 촣다.

그냥~``좋다~``수영 강습은 얼마나 열심인지~~`

우리반 최고의 돌고래다~~ㅋㅋㅋㅋ

 

 

그 친구 정숙씨가 요로코롬 예쁜 화분들을 주었죠~~`

요기다가 뭘 심을까~`~맞아~`바로 그거야~~

한 걸음에 꽃집으로~`갔다는~~ 

 

 

작고 앙증 맞은게 얼마나 귀여운지~~조르르~``다육이들~`

홍옥~`청옥~`까미솔~`불로초(?) 이름모를 ㅋㅋㅋㅋ

 

 

저 가운데 있는 아~~!! 벨루스~~이쁜 꽃을 보여줘~`

 

 

땍땍공주의 야심작 하트 선인장~~!! 출산 후유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