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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일상/카라의 일상

쉼.........

카 라 2007. 10. 25. 14:33

                       옥천 방아실~`내척치유센타에 다녀오다~``

                 비닐 하우스 속엔 아직도 수련이 한창이다.

                          

                          한 며칠동안 정신없이 동분서주했던 ~~날 들을 잠시 뒤로 하고~``

                                 나를찾아 따나는 내면의 여행이 시작했다는~`

 

                  파란 가을 하늘도 쳐다보고~`흐르는 강물속에 비친 내 얼굴도 보고,

                           물드는 단풍속에  새삼 가을이 깊어감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속에 묻혀 내가 누구인지도 ~`무엇을 하는건지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모른체 그저 정신없이 소란을 피우며

                                 시끄러운 나를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바라보는 쉼....을 얻고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도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그 시절을 좇아 열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와~`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섬기리~`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평안을 너에게 주노라~~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을``네게 주노라`

 

          주님 사랑해요~`온 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 오시는 나의 주``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 주시는     나의 주 당신이여~```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바울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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