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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환영하고, 웃으며 배우는 곳, 음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 돕고 섬기며 무엇이라도 물어 볼 수 있는 곳, 새 가족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은혜 가운데 제 6주차를 마쳤다.
6주차 주제는 어떻게 주님은 우리를 인도 하실까?
주 칼라는 핑크색~``~`
언제봐도 감동적인 알파~``~`
저녁 6시~~알파 시작 1시간전에 스탭 기도회~``게스트들을 위하여~`스탭 모두를 위하여~`
오늘의 주 칼라인 핑크로 온 교회를 장식했다.~
무지개조~``리더 권집사~``소그룹방을 예쁘게 꾸미며~~`
기쁨조인 리더 신 집사도 게스트를 맞이 하기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대기 중~`
만찬 장소인 식당~``여자 리더~`권, 김, 신집사가 함께~``
오늘도 변함없이 친절하게~`맛있게~`향기롭게~``서빙팀~``
새 가족~지 연화 성도와 함께~~`
화사한 꽃 장식이 눈길이 끌고~~~`
간식팀의 수고와 헌신으로 매 주마다 맛있는 과일과 차가 ~``
식후에 소 예배실로 이동~`즐거운 노래 시간~`비둘기 처럼 다정한~``노래가 정겹다.
오늘의 토크 강사~``이 섭목사님~`핑크색 셔츠가 눈길을 끌고~`
목사님의 유머 만점 토크 ~`우리를 하하~호호~`허허~`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 하실까?
삼삼한 3조 ~`소그룹~~ 나눔의 시간을 마치고........
우리 삼삼한 3조의 새 가족~`김산기 성도님~`~~한 미모 한다는~`
6주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기전에 ~~`활짝 웃는 얼굴 가득~``행복 하다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는도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 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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