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수양회를 떠나며~``

                       알파코스~``성령수양회를 떠나며~``

 

                  

                                    알파코스 삼삼한 3조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알파 6주차를 마치고 오늘 드디어 성령 수양회를 떠납니다.

              출발시간을 1시간 반가량 남겨 놓고 있는 지금~``떨리는 마음 금할 수 없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떤 은혜를 주실지 부푼가슴으로 기대하며 조원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알파코스 1주차~`첫 만남~``다소 어색한 우리들~``

 

               알파코스 2주차~``첫 주의 어색함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알파코스 3주차~``이젠 활짝 웃는 우리들~``친해졌어요~`

 

             알파코스 4주차~``이젠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는 조원들~`~`보고 싶어서~`

 

                  알파 5주차~``얼굴가득 환한 미소, 서로 잡은 손에 주의 사랑이~``

 

             알파 6주차~``집으로 가기전에~`성령 수양회에서 만나요~``

 

                         사랑하는 삼삼한 3조~``조원 여러분~``

       여러분를 위해서 기도하며 섬기는 제 마음에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남은

                오직 주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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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이 오늘 밤, 우리에게 임할것을 믿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 각 사람에게 임하신 성령의 역사를 함께 나누며 잠 못드는 밤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