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리더들과 ~~
2017,9,18 월욜..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오늘.....나들이는 아니지만 마을 리더들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하루... 내가 살고 있는 울동네 소담재...맛있는 죽집이다. 밥도 브런치도 아닌 죽~~오직 잣죽만..그것도 점심만.... 소담재에도 가을이 오는 소리가 ... 여ㅈㅏ들이 좋아하는 예쁜 소품이들이 가득하다... 이쁘징~~`증말 이쁘네요..ㅎㅎ 정갈하고 예쁜 주방이다.... 말랑한 약밥과 함께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호박전, 버섯전이 나오고... 반찬으로 나온 김무침, 쑥갓나물. 고들빼기 김치가 전부... 그리고 오늘의 메인 잣죽과 물 김치.... 그런데 이 사람들...이게 다예요? 이게 다 냐구요? 응....다...다여....ㅎㅎㅎ 모든 비용을 대며 함께 페인팅도 하고, 재봉질도 하고, 침구도 ..
내 생명 새생명교회/생명의 목장
2017. 9. 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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