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허브나라....

 

가을여행...

 

불신자전도, 새가족정착의 목적을 가진 알파코스를 통해서 만난

조원들과 강원도 평창,그리고 충북 제천의  1박2일 여행기......

 

 

모두 가지는 못했구요..리더인 저를 포함 4명이 함께한 1박 2일의 여행기...

 

 

 

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를 달려 우리가 도착한 곳은 평창 허브나라....

 

 

 

 

평창허브나라는 다른 설명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설명은 생략....

 

 

 

 

 

 

열 살씩이나 많은 형님들...하지만 동갑내기 같이 젊은 형님들...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이~~~^^*

 

 

세상의 많은 만남이 있지만 주님 안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을 가진 우리들...

행복한 형님(?) 들...

 

 

 

 

 

 

 

 

 

한 번 리더는 영원한 리더...  행복한 리더...카라... 

 

  

 

 

 

칙칙폭폭 ...기적소리 울리며 꿈과 낭만의 도시로 출발....

 

 

.평생 꽃을 심고 가꾸며 글을 쓰고 살았던 타샤처럼..그렇게 살고 싶은 카라..

 

 

 

 

 

 

이른아침 햇살이 눈부신날...나를 깨우는 소리에 창문을 열면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이 노래가 어울리는...

 

 

 

 

 

 

 

 

 

 

 

 

 

 

 

 

 

 

 

 

 

 

 

 

 

 

 

 

 

 

 

 

 

 

 

 

 

 

 

 

 

 

 

 

 

 

 

 

 

 

 

 

 

 

달리는 차안에서부터 시작된 우리들의 수다가 탄성으로 바뀌는 허브나라..

 넘넘 좋아하고 기뻐하고..행복한 웃음소리는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곤을 단숨에 날려버리게 한다.....

 

남편들에게..장성한 자녀들에게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전화를 하는 모습들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

다음 봉평으로 출발....

 

10월의 첫날 입니다..

또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날들 되시길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