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알파코스 3주차....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 말처럼 벌써 3주차시간...

 

불신자에게는 정말로 "기독교가 지루하고 거짓말 같은 종교인가?" 라는 물음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하고...

새 가족에겐 그 믿음의 확신과 함께 믿음의 뿌리가 내리게 하고..

기 신자에겐 구원의 감격을 다시 회복하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 바로 알파코스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우리들의 즐거운 시간이 시작 되었다...

 

 

오늘의 주제는 "어떻게 믿음을 확신 할 수 있는가? 카라는 하늘색.... 

 

 

 

 

믿음의 동역자 울 친구 산세베리아...장식팀으로 봉사하고...

 

 

 오늘의 주제에 맞춰 하늘색 우산으로 장식을 한 만찬장...장식팀원들과 함께...

 

 

 

 

 

 

 

 

 주 칼라인 하늘색에  맞춰 ..비스무리하게....ㅋㅋ

 

 

 우리는 조원들의 영혼을 책임진 리더..권집사와....

 

 

웃음목사님도 하늘색 가디건으로.... 

 

 대 가족...어른들보다 먼저 은혜를 받은 울 아이들...더 알파를 기다린다는 엄마들의 말...

 

동영.."엄마!! 다음 목요일에 피아노 연주회 하는데 나는 못간다고 했어.."

동영엄마..."왜? 왜  못가는데.?"

동영.."알파 가야 되잖아..그래서.."..

 

 

신영(언니).."엄마~내일 목요일에 비오면 안되는데.어쩌지?

엄마..왜?" 비오면 안되는데?

신영.."알파 가야 되는데 비오면 안 되잖아.."ㅋㅋ역시 울 아가들이다...

 

 

 

 

 

  

  

 

 

 

 

 

 

한신대학원..전도사님들이 목회 실습을 온 미래의 주역들..... 알파 참관...

 

 

 

소그룹 만남의 시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열띤 토의로....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지난 한 주의 삶을 이야기 하며...또

오늘 토크를 들으며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

 

 

공감...동감.....한참 웃다보니... 

 

 

 

 

 

 

 

 

 

 

 

 

 

게스트들이 올 시간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로 인해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모두 올 수 있을까 마음 졸이며..현관에서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이런 리더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이.....아이들도 어른들도....

아~`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

 

10주간의 알파를 통하여 더 많이 성장하고 성숙한 그대들의 모습을 그리며  

미리 기뻐하며 감사하는 리더....

참 좋으신 성령님!!.....감사 드립니다.

 

또 한 주간의 삶을 맡기며..다음 목요일 다시 만나기로....

은혜로 샬롬^^*

 

 

 

 

'우암교회 35년 > 알파코스 사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파 4주차를 마치고...  (0) 2008.11.04
아이들과 함께...  (0) 2008.10.29
알파 2주차..  (0) 2008.10.18
제 5기 알파코스 초청만찬...  (0) 2008.10.10
우암교회~~알파~`  (0) 2008.03.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