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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를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눈이 많이 오고 추웠던 지난 목요일(6일)

우리들의 염려를 십자가 위에 내려 놓고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저녁 6시 스탭 기도회를 하고

만찬장인 대식당으로 가서 게스트들을 기다리는데...

우리들의 염려 걱정을 모두 주님께서 들으시고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게스트들이 식당으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금방 식당이 후끈 열기로 달아 오른다..

 

섬기는 스탭들과 게스트들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 "감사합니다. 고맘습니다" 로 화답하며 식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어서 소예실에서의 단장님의 따듯한 환영인사가 게스트들에게 웃음을 주고

찬양팀의 찬양과 김기승 목사님의 "어떻게 전도해야할까?" 라는

주제로 토크를 하셨는데 토크에 앞에 직접 기타를 치시며 함께 부른

"사랑을 위하여" 넘~~~좋았습니다.

 

이제 알파는 내일(13일) 9주차를 하면 마지막 초대만찬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우님들의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14기 총무 김영실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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