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수님" 을 생각하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십자가다.

"교회"를 생각해도 가장 먼저 떠으르는 것이 십자가가 아닐까?

 

어제 울 새생명교회 정집사님의 헌신으로 우리교회 십자가를 세웠다.

그동안 교회 건물에 십자가가 없어서 좀 허전 했는데.....

이젠 정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우리 새생명 교회다.

 

십자가 복음의 능력이 충만한 교회~!!

부활의 새 생명이 가득한 교회~!!

이런 우리 새생명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십자가를 세우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방에서 카라 셰프(?)가

누룽지 닭 백숙을 했다.

금요 기도팀, 그리고 공사를 하시는 분들...모두 열네 명이 점심으로 먹은 누룽지 백숙~^^

이런 모든 일들이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들이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