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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목요일 말씀묵상 골로새서 1장 12절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엡 1:3). 이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모든 날에 주님께 감사하며 기뻐하기에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불평하지 않고, 매일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열망을 표현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모든 선한 일에 열매 맺기를 원하시며, 또한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불평하는 사람들은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불평하는 사람들은 불행해 보이는 것들에 불만을 말할 뿐입니다.

다윗은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34:1) 새생명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입술로 항상 그분을 찬양합시다. 이것이 승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 감사하는 생활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축복과 하나님의 호의를 끌어들일 것이며, 우리에게 감사할 더 많은 이유들을 줄 것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저의 삶이 물댄 동산과 같아서 시절을 좆아 탁월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이기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의 눈이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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