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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0 화욜


"시크라멘...맞다 네 이름이 시크라멘이었지...하야니님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동역자...


새벽에 받은 말씀~빌립보서 2장 21~22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 하였느니라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워 곳곳에 교회를 세우며..오직 복음 전하는 일 외엔

자기의 그 어떤 외적인 배경과 잘남을 배설물로 여겼던 바울에게는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다...그 많은 동역자들 중에

특히 디모데는 바을의 영적인 분신과 같은 제자였다.

일찌기 그 어머니아 외할머니에게 성경을 배우고 믿음이 좋았던 디모데가 아니던가.


그런데 오늘 바울은 그 어린 디모데가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자신을 섬기며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 하였다고..


다 자기의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할 때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며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을 위하여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섬긴 참으로

귀하고 귀한 영적인 동지요 믿음의 아들이었다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에게 디모데가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 위로가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나는 어떤 성도인가? 목사님의 목회를 돕고 함께 수고하며 땀흘리며

생명의 씨앗을 뿌리며 양육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몸인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믿음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같은 ...

그런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 개강하는 목장 리더 모임을 위해

집을 나서기 전...새벽말씀을 잠시 새긴다..


2018 우리 새생명교회의 목장마다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또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뛰는 가슴 부여잡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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