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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목사

이경원 목사

12월 24일 월요일 말씀묵상 믿음의고백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둠의 통제와 지배에서 구출하셔서
그분 자신에게 끌어당기신 다음 그분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다.(골 1:13, AMP)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그분의 물처럼 맑은 사랑에 압축되어있습니다.

그분의 말과 행동은 사랑으로 덮여있었습니다.
그분의 모든 것이 신성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분의 인격 전체가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기입니다.

이런 의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그러므로 가서 사랑과 온화함을 나타내시되,
우리가 축하하는 본질인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도록 하는 이것이 바로
세상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메시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확신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셨다면, 당신은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당신은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그분은 결코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그분께 유일한 존재이므로, 그분은 당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관계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에게 절대 싫증을 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당신에게 있는 빚이 얼마든 아니면 당신을 압도할 것처럼 보이는 위기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와 그분의 물처럼 맑은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상황은 바뀔 것입니다.
인생을 너무도 망쳐놔서 지금 보이는 전부가 당신이 한 잘못과 그에 따른 반동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요 그분이 태어나신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재정적인 잘못을 포함해서 당신이 한 모든 잘못을 책임지려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그만큼이나 당신에게 신경을 쓰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십시오!
우리는 너무도 강력하고 사랑스럽고 은혜로운 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처리하지 못할 만큼 큰 잘못과 실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겪는 어려움보다 더 크십니다. 이것을 믿기만 한다면 당신의 모든 상황은 바뀔 것입니다.
그분을 담대하게 믿고,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그분이 당신을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하실 것이며 당신을 이 땅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제게 아버지의 물처럼 맑은 사랑을 한량없이 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인생을 아버지께 맡기며 어떤 주저도 없이 저를 아버지께 던집니다.
제가 아버지께 저의 미래를 의탁하며 인생의 단계마다 아버지의 이끄시는 팔에 의지하므로
저의 속사람은 성령을 힘입어 끊임없이 강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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