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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4~금욜

 

주님은 길과 진리 생명..

나는 오직 믿음으로 살리..

주를 위해 살리...

 

아이들이 입술 열어 뜨겁게 찬양했던 찬양의 가사다

 

지금쯤 이불 덮어쓰고

마지막의 아쉬움을 나누며..

또 크게 부어주셨던 은혜를 나누며...

웃고 또 울고 있겠지...

 

이 아이들의 고백이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길 바라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이 강하게 임재하시는

새생명교회의 성도로서...

자랑스럽고...감사하고...행복한 밤입니다..

 

글, 사진 변상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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