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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4 금욜 밤

 

홈스테이 마지막날 밤...

찬양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엄청 울었다고~~

예수님 너무 좋다구~

수련회를 통해서 친구들과 정말 가까워졌다고~

 

집으로 오면서 닭발 대자 3개

우유 큰거 4개~

콜라를 비롯한 음료수 종류별로~

계란 한 판~4개 남겼으니 계란찜으로 26개 ㅎㅎ

 

넘넘 잘 먹는 우리 아이들~~이런 야식문화를

모르는 나로서는 당황스럽네요ㅎㅎ

 

모두 머리를 맞대고 ~뭘하나 했더니

손편지를~감동~^^

 

우리아이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안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믿음의 용사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8월 5일 아침

새벽까지 안자고 얘기 꽃을 피우더니 아침에

일어나질 못한다. 억지로 등짝을 때려 깨웠다.ㅎㅎ

 

간단한 아침을 먹고 마지막 인증샷을 찍고

교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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