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주 종달리에는 지붕카페가 있다.

입구에서 보면 이런 좁은 집에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계단을 내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와~~

이런 카페도 있구나 ㅎㅎ


정말 재밌고 신기하게 꾸며놓은 지붕카페다.




























김기승목사님과 사모님..






















민박을 할 수 있는 지붕카페..
















종달리 종달교회 집사님부부가 운영 하는 지붕카페다..


그런데 이 지붕카페 정말 재밌게 생겼다.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옛날 소품으로 꾸며놓은 실내와 함께

민박을 할 수 있는 한옥방이 조르르.....


이름 그대로 지붕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요즘은 눈꽃빙수가 인기라고...


그리고 지붕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정말 재밌는 지붕카페..

발상을 전환하면 이런 공간이 이렇게 만들어 지는구나 싶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