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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5 금요일...


비가 온다는 예보를 믿고 실내 아쿠아를 예약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아주 좋다.

역시 제주 날씨는 일어나 봐야 알 수 있다는 거...


어제 밤에 제주로 온 남편과 함께여서 더욱 좋은 날이다.























































어른들 넷이 아쿠아를 갔느냐는 울 딸의 말이 아니더라도 아쿠아는 주로

아이들과 함께 오는 곳이다.


그렇지만 어른들끼리 오는도 즐겁기만 하다는거..

준수,지수하고 세 번이나 았었지만 오션아레나쑈는 처음이다.

입장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처럼 목사님을 모시는 터...크게(?) ㅎㅎㅎㅎ


남편이 합류하니 더욱 더 대화도 풍성해지고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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