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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0 수욜..


양집사와 함께 발목을 접질려 교회 출석을 못하는 성도를

문안하고 기도하고, 함께 소담재에서 맛난 식사









나에게 사역이란?

먹는 것이다....함께 맛난 음식을 나눌 때

귀도 열리고 마음도 열린다.





2018, 6, 21 목욜..



목장모임이 있는 목욜이다.

그런데 북부시장에 성도들이 목장에 모두 결석이다.

바쁜 일이 있다고..


목장을 마치고 시장으로 심방(?)을 가보니

시장에 큰 잔치가 벌어졌다..


정애씨, 봉자씨, 영순씨, 영숙씨....

반가운 우리 성도들이 여기서 이모양 저모양을 수고하고 있다.





덕분에 맛있는 빈대떡 얻어서 옷수선을 하는 정희성도 가게로 가서

함께 먹으며 정희성도의 요즘 여러 상황을 들으며

기도하고...


우리 새생명교회 바로 5분 거리에 있는 이 북부시장이 활성화 되고

우리 성도들이 모두 부자(?)되고..더불어

북부시장의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는 이 사명을 위해 우리는

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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