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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새 생명 축제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이제 새 가족부와
바나바사역단의 섬김과 양육의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3월부터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고, 만나고, 섬기며 가을 추수때를 기다렸다.
전도자의 사명을 띠고 기도하며 열과 성을 다 한결과 약 400여명이 교회를 왔고
그중의 60%정도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모십니다."라고 결신을 했다.
새 생명 축제를 위한 많은 봉사자들이 있지만 우리 등록 분과위원들의 모습이다.~`
등록분과~~``19일~`금요일~`어찌나 춥던지 손이 곱아 글씨도 안 써질 정도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일주일이면 수십(?)번을 만나는 나의 동역자 임씨와~``
같은 제자 2 기생~`그리고 여러부서에서 함께 사역을 하는 ~~
울 교회 최고의 찬양인도자 김 용선 목사님~``목사님의 찬양은 가슴을 녹인다는 울 친정엄니~`
그리고 그외 나를 포함~`엄청난 팬들의 사랑을 받으신다.~~
특별히 등록분과~`우리들을 잘 챙기신다.~~`찬양만큼 얼굴도 미남이시다.ㅋㅋ
제 블로그에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잘 생겼다 "고 호의를 받으시는 울 담임 목사님~`
오늘의 의상 또한 얼굴만큼 아주 세련이다.~~``
이 사진~` 울 교회 홈피에서 퍼 왔다.ㅋㅋㅋㅋ
목사님~`이젠 좀 휴식을 ~``
열심히 일한 목사님~~``휴가를 ~~`교우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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