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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케롤이 울려 퍼지고 아름다운 성탄트리의 불빛이 반짝이는 오늘 저녁~`~``
4번째~~` 울 우암교회 성탄파티가 열렸다.
목사님들께서 일년을 지나며 특별히 성탄절을 맞아 교우들에게 성탄 파티를 베풀어 주셨다.
우리들은 오늘 저녁을 기대하며 점심도 굶었다(?)는~~`ㅋㅋㅋ
자~``우암교회 목사님들이 베푸시는 성탄 파티를 소개 합니다.~~``짜~`잔~``
먼저 과일 집입니다.~``귤을 자르시는 권사님~~한 두번 썰어본 솜씨가 아니라는~``
단 호박 찜입니다.~``단호박에 맛난고명으로 은행과~``뭐더라~~`ㅋㅋ
담임목사님 사모님과 웃음목사님 사모님이~`수고를~`두 분다 울 교회 대표 미인~`이시라는~ㅋㅋ
초밥집 바쁩니다.~``커다란 양푼의 그 많은 밥이 어느새~~`ㅋㅋ
그 사이 맛보기~``울 부목사님들~``수석 부목사님~~`글구 웃음 목사님~`
잔치에 떡집이 빠지? 안 되겠죠?~`
알밥 집 역시 바쁘기는 마찬가지~```
주방에서는 닭튀김이 한창이고~``
그 사이 울 부목사님들 테이블 셋팅에 바쁘시고~``모두가 바쁘다는~`
역시 주방의 권사님들 손길이 바쁘고~~`바쁘다 바뻐~~`
잔치집에 빠지면 서운한 부침~~`전~~`맛있다.~`
모든 음식 준비 완료~``자그마치 15가지의 매뉴를 순식간에~~``
드뎌 부목사님들의 서빙이 시작으로 기다리던 파티가 시작 되었다.~`
목사님들 얼굴 가득~~``웃음이~~`
식후 행사~~`에궁~설거지하고 왔더만~~`앞의 순서는 지나가고 마슬이 시작되었다.
중국 유학생들의 특별찬양~~`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감동~`
울 담임 목사님과 그리고 6분의 부목사님~``두 분 전도사님~~`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과 정성~``감사를 드립니다.~`
우암 공동체의 고백~``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한 생명, 한 생명을, 복음으로 그리스도께 열정적으로 전도합니다.
한 가족으로 섬기고, 세워주며 교제합시다.
예수의 온전한 제자로 변화하도록 훈렵합시다. 세상에서 열매맺는 사역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생명력 있는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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