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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욜(15일) "신갈 영화교회. 용인 중부교회"에서

울 교회 바나바 사역을 배우러(?)온다는 연락을 받고 아침부터 분주한 카라...

 

소예배실 정리, 다과준비, 울 교회 바나바 사역을 소개하는 자료준비.....

 

 환영합니다.~^^*

 

 

 

 

손님들을 기다리며...울 팀장들.... 

 

드뎌...용인 중부교회가 먼저 도착...

 

 

 

 

 

 

 

바나바 담당 이섭목사님의 환영...

 

 

 

 

 

울 담임 목사님의 환영..... 

 

울 우암교회의 바나바사역을 소개하는 카라...

간단한 유머로 분위기 뛰워주고....

 

바나바는 위로의 사람,

권면의 사람으로  구브로 섬 출신 레위사람 요셉에게 붙여준 이름이다.

 

     바나바는 일찍부터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으로 

        회심한 바울을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에게 데려왔으며

                     바울이 바울 되는데 결정적으로 그를 도와 길을 열어준 사람이다.   

 

 

                          이런 바나바 정신을 이어벋아 새가족을 섬기며 새가족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섬김이사역 즉, 바나바사역 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그러나 도전의 시간...

 

이렇게 1시간이 훌쩍....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영화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의 중심에 선 중부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질문시간....질문이 계속이어져 오후 2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난

울 교회 바나바 사역을 탐방온 영화교회, 중부교회....

 

부족하지만 언제나 최선으로 안내해주고 우리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우암교회 바나바...

 

바....바나바는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나..나는 바나바 입니다.

바...바나바는 행복한 사역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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