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 간증 세미나~전주 중부교회

 2009년 6월 7일 첫 주일 ...

아침부터 가슴이 콩, 콩...두근두근....왜냐고 물으신다면?

오늘 오후예배에 전주 중부교회 바나바 헌신예배에 울 웃음목사님과 함께

초정을 받았거든요...전주 중부교회는 지난 6월 27일 울 우암교회로 바나바사역 탐방도

다녀간 이제 새가족사역과 바나바 사역을 시작하는 교회입니다.

 

그리하여 바나바사역이 전국을 소문난 우리우암교회를 초청했구요...

 

 

 

 교회에서 2부 9시 예배를 드리고 11시 30분 전주를 향하여 출발....

땀과 눈물로 오늘의 우암교회 바나바를 있기까지 일구어내신...바나바 담당 웃음 목사님...

 

 

 

 간증자로 함께 동행한 저 카라와 팀장 유집사....

 

 

 

 중부교회 바나바헌신예배....바나바들의 찬양...감동...

 

 

 

 

 강단에서....기도하시는 목사님...

 

 

 

 바나바는 행복합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바나바들을 격려 하시고

중부교회의 바나바 사역이 하나님을 기쁘시게...새가족을 교회에 잘 정착하여

중부교회 부흥의 터전이 되라는 말씀으로 축복....

 

 

 

 

 드디어 카라의 순서...우리 우암교회의  7년의 바나바사역의 시작과..좌절과 그리고

다시 일어나 전국의 모델이 되는 교회가 되는 과정을 짧고, 재밌고, 행복하게 전하는...

 

 

 

 

 바 : 바나바는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나: 나는 바나바입니다.

바 : 바나바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열강(?) 하다가 눈길이 머문곳..다름 아닌

회중석에 눈에 익은 모습...바로 전주에 사시는 은사시님 아닌가?

에고...ㅋㅋㅋㅋ

 

 

 

 

 

 

 

 예배를 마치고...교회를 배경으로 만남을 기념하며 .....

 

 

 

 

 우암교회 바나바팀과 은사시님...

 

 

 

중부교회 바나바팀과.....은사시님도 우암교회로 와야할듯..이사오세요...ㅋㅋ

 

 

 

 

 

 

 

 4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 중부교회..오후예배는 딱 1시간 체질이라고 했지만

예배는 1시간 40분만에 끝났다는...ㅋㅋ그럼에도 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님들이

모두 끝까지 함께 공감하고 도전받는 시간이 됐다고..이런일이 처음이라고 넘넘...좋아하시는

중부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

 

 

 

전주의 자랑 전주 비빔밥을 잘 대접받고...밤 9시에 청주에 도착...

 

감사하고 기쁨 가득한 날...

전주 중부교회에 바나바사역이 꽃피우고 열매 맺어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되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