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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알파..다섯번 째 시간...

 

성령수양회가 목요일(25)일 옥산 바나바 훈련원에서 진행되었다..

우암교회 12개 마을에서 흩어져 진행되던 가정알파 오늘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성령의 충만한 은혜속으로 뻐져드는 뜨거운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가정알파...행복한 만남..축복의 만남...사랑하고 사랑받는 가정알파...

섬김과 헌신이 아름다운 가정알파...

 

 

 

성령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ccm가수이신 배지홍 목사님...

 

 

 

 

담임목사님의 환영의 인사 말씀...먼 곳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담임 목사님은 물론 이거니와 우암교회 부목사님들이 총 출동 하셨는데

모두 한 인물씩 하시죠?

 

먼저 찬양의 시간..

마음문을 열고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는 즐거운 시간... 

 

 

이 시간 주방에서는.....분주한 손놀림으로 점심을 준비합니다...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율동하면서 서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토크...성령님은 누구신가?

성령님은 무슨 일을 하는가?

 

 

소그룹 모임시간...

성령님에 대한 토크를 들은 후...나의 생각은?

우리 3-2마을은 장자마을입니다.

 

 

12시 40분 ~~`점심시간...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던 주방의 손길들이

만들어낸 맛있는 점심...꿀맛이라니까요...ㅎㅎ

 

 

 

오후시간 먼저 각 마을별로 장기자랑...

우리마을을 소개합니다.~~~~

 

 

우리도 한 준비하고 왔답니다. 오늘의 최고 인기상....

 

오후시간...두번 째 토크...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는가? 

 

 

그리고 성령사역시간...

뜨거운 마음으로 성령님을 사모하며 ....

 

 우리 장자마을도 신이났습니다. 그리고 성령님 오심을 기대합니다.

 

목사님들이 어깨동무를 하고..하나 둘......~~~ㅎㅎ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남여노소가 따로 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곧 손에 손잡고 우리의 기쁨을 몸으로 노래로 표현합니다.

성령님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따라..사랑의 은사, 방언의 은사, 병고침의 은사,

기쁨으로 충만하게 충만하게 우리를 만져 주셨습니다....

 

이제 가정알파 그 여섯번째 시간, 그리고 수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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